자동차경매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Q : "중고차경매의 절차(의뢰)는 어떻게 되나요?"

 

A : 중고차경매는 월,화,수,목,금요일에 있습니다.

의뢰해주신 차량을 토대로 중고차경매 전날 온라인상으로 매물을 확인 후 조건에 맞는 차량을 선별합니다.

선별 후 카톡,문자,전화를 통해 차량정보(시작가격,연식,주행거리,등급,옵션,사고유무등)을 드립니다.

중고차경매에 입찰하고 싶은 차량이다 싶으면 다음날 경매장에 방문해 주시거나 대리입찰을 통해 구입이 가능합니다.

 

 

Q : "중고차경매 대리입찰(위탁)을 통해 차량구입을 하고 싶습니다.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A : 중고차경매 대리입찰을 경매전날 차량정보를 받아보고 구매자께서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차량을 선택합니다.

그럼 중고차경매 대행사는 경매 당일날 오전중으로 도착해서 고객님이 선택한 차량을 꼼꼼히 살펴보고 차량의 상태를 알려드립니다.

차량사진은 카톡,문자를 통해 보내드리고 예상가를 제공해 드립니다.

입찰에 참여하시려면 경매시작 전 시작가의 10%

즉, 계약금을 회사계좌로 입금해주시면 준비는 끝납니다.

입찰 시작 전 최종적으로 고객님이 입찰에 참여할 최고금액을 결정하시면 입찰에 들어갑니다.

낙찰을 받게 되면 낙찰 동영상 or 사진, 낙찰확인서를 보내드립니다.

확인후 낙찰가 + 경매장수수료를 입금해주시면 차량출고 준비가 완료됩니다.

 

 

Q : "중고차경매에 입찰시 계약금은 얼마인가요?"

 

A : 계약금은 경매시작가의 10%입니다.

10%인 이유는 낙찰 후 고객에 의한 변심으로 취소를 할 경우 대행사 또한 시작가의 10%를 경매장에 지불해야합니다.

낙찰 후 환불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이런 시스템이 없다면 아무차량이나 낙찰받고 취소하는 사고가 발생하게 됩니다.

만약 낙찰을 받지 못했을경우에는 환불을 받거나 아니면 예치금 형식으로 보관하여 다음 중고차경매에 이용하시면 됩니다.

(낙찰받기 못했을경우 100% 환불가능)

 

 

 

Q : "중고차경매를 통해 낙찰 받은 후 잔금은 바로 입금을 해야하나요?"

 

A : 결혼부터 말씀드리자면 아닙니다.

빠른 진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낙찰 후 바로 입금을 하셔서 진행하시면 되고

경매장 낙찰 후 인도기간이 3일 이내이므로 이 기간안에 입금하시면 진행이 됩니다.

 

 

Q : "중고차경매 당일 낙찰받고 바로 차량 출고 가능한가요?"

 

A : 가능합니다. 낙찰받은 후 낙찰가 + 경매장수수료 + 부대비용등을 입금하시고 보험가입만 해주신다면

경매장에서 바로 출고를 할 수 있습니다.

 

 

Q : "중고차경매에 출품된 차량 성능은 확실한가요?"

 

A : 중고차경매에 풀춤된 차량 성능검사는 어느 성능검사장에서도 볼 수 없을만큼 꼼꼼하게 체크합니다.

출품되는 차량은 용도, 구분, 등록열, 주행거리 등 체크를 해주고

수리한 부분, 수리해야 할 부분까지 체크 후 경매장 자체 평가점이 매겨집니다.

조그만한 스크레치까지 표시를 다 해드립니다.

성능검사가 꼼꼼한 이유는 낙찰 후 다른 문제점을 발견한다면 클레임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아주 꼼꼼하고 명확하게 특이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Q : "중고차경매에서 낙찰 후 차량수리도 가능한가요?"

 

A : 네비게이션, 블랙박스, 판금, 도장, 각종오일류 등 차량정비 및 설치가 필요하다면

업가자격으로 저렴하게 진행 해드립니다.(부가서비스 참고)

 

 

 

 

Q : "중고차경매에서 낙찰된 후 이전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A : 경매차량은 일반인한테 바로 이전이 되지 않기 때문에 중고차경매 대행사를 통해 매입매도 후 이전을 받아야 합니다.

소요일은 보통 이전까지 2~4일정도 입니다.

이전이 완료되면 자동차등록증을 우체국등기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최종 자동차등록증이 고객님께 배달완료 되는 시점은 길면 일주일정도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Q : "중고차경매의 차량 시작가는 누가 정하나요?"

 

A : 중고차경매에 출품되는 차량의 시작가는 출품하는 판매자가 정합니다.

최초1회는 무료로 출품 할 수 있어 처음 내놓을때 높은 가격을 받고 싶은 생각에

시작가를 시세대로 내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100% 유찰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다음번에 나올땐 시작가 가격을 다운시켜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출품자의 마음이기에 요즘은 유찰이 되면 다음회차 중고차경매에 출품이 안되는 경우가 많죠.

 

 

 

Q : "중고차경매 시작가가 싼 차량들은 문제가 있는 차량인가요?"

 

A : 보통 고객님들께서 중고차경매에서 시작가가 싸면 "차에 문제있는거 아니에요?" 라고 물어보시는데

차량은 괜찮은데 싸게 내놓은 이유는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싸게 내놓으면 경매장에 회원사들이 너도나도 입찰에 참여하겠지요.

어차피 경매라고 하더라도 차의 상태나 일반적인 시세에 걸맞는 금액으로 낙찰이 됩니다.

즉, 아무리 싸게 내놓아도 낙찰되는 금액은 거의 중고차경매 시세대로 낙찰이 되는데,

일단 시작가가 낮으면 욕심대로 사람들이 다 모여들고 경쟁이 치열해 질수밖에 없습니다.

판매하는 사람은 이런상황을 노리는 겁니다. 판매자 입장에선 똑똑한거죠.

운이 좋아서 시작가가 낮은 이런 차를 찾는 사람이 없으면

낙찰가를 많이 올리지 않고도 낙찰이 가능해진다는 얘기입니다.

 

 

 

Q : "중고차경매에서 유찰되는 차량은 어떤경우인가요?"

 

A : 첫째, 높은 가격을 받고 싶은 생각에 시작가를 높게 측정한 경우

둘째, 차량 상태가 정말 형편 없는 경우

셋째, 중고차경매 차량에 입찰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는 경우

매일 600~1000대 가량 경매차량이 나오는데 좋은 차량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차량 한대 낙찰율은 보통 60% 정도 입니다.

하지만 좋은차량을 놓치고 유찰이 되어도 후상담을 통해 다음날까지 차량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경매장에 후상담을 신청하면 경매장에서 판매자와 중개를 해줍니다.

출품한 차량이 유찰되엇는데 이가격에 줄 수 있냐고 말이죠.

일종의 딜이 가능합니다.

 

 

 

자동차경매에 대해 자주묻는 질문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중고차구매에 대한 패러다임은 변화되고 있습니다.

허위, 미끼 매물로 인해 소비자들이 피해보는 시대는 갔습니다.

대기업 경매를 통하여 투명한 중고차 구입 NS모터스 노성훈 과장과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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